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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연초부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지누션의 멤버 션은 2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블랙핑크 제니가 1월에 진행한 사진전 ‘J2NNI5’ 수익금과 자신의 개인 사비를 더해서 1억 원을 제가 진행하는 ‘대한민국온도1도올리기’ 캠페인을 통해 연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고 연탄은행에 기부해줬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1억 원으로는 연탄 112,000장을 구입할 수 있고 560가구가 추운 겨울 한 달을 뗄 수 있다”며 “누군가에게는 연탄은 선택 사항이 아닌 겨울을 나기 위한 꼭 있어야 하는 필수 물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조금 더 따뜻하게 해줘서 제니야, 고마워!”라고 덧붙이며 제니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해당 글과 함께 션은 김제니의 이름으로 1억 원을 후원했다는 증서를 공개해 더욱 훈훈함을 안겼다.
제니는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지난해 5월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총 200억 원에 사들였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토지 가격 약 198억 원, 건물값은 1억여 원이었다. 같은 해 12월 3일에 소유권 이전 절차도 마쳤다. 등기부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은 점으로 보아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제니의 부동산 매입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3년 7월, 한남동 소재 유엔빌리지 인근 고급 빌라 한 세대를 50억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에는 제니 본인이 설립한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OA)’를 위해 한남동 신축 빌딩을 통으로 임대했는데, 월 임대료만 6,000만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늘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발표하며 완전체로 컴백을 예고했다. 이는 지난 2022년 정규 2집 앨범 ‘BORN PINK’ 이후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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