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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문원과 결혼을 앞둔 그룹 ‘코요태’의 홍일점 신지가 소소하지만 기분 좋은 ‘대박’ 소식을 전했다.
신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에 “엄마 나 복권 당첨됐어”라는 글과 함께 로또 제1212회 추첨 결과를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 따르면 그는 당첨 번호 6개 중 4개를 맞혀 4등에 당첨됐고, 5만 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됐다. 거액은 아니지만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에게는 더욱 의미 있는 행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신지는 오는 5월 2일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24년 6월 신지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공개 열애와 함께 결혼 계획을 밝혔고, 지난 1월 26일 자신의 계정으로 자필 편지를 올리고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한다”라며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라고 공식 결혼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과 계정을 통해 신혼집과 결혼 준비 과정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이후 문원이 이혼 경험이 있고, 전처 사이에 자녀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 이후 혼전 임신설, 사기 부동산 영업설, 군 복무 당시 후임을 폭행설 등 문원을 둘러싼 여러 의혹이 제기되며 우려의 시선도 있었지만, 신지는 자필 편지를 통해 “많은 분들의 염려를 잘 알고 있다. 변함없이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밝히며 굳건한 신뢰를 드러냈다.
결혼을 앞두고 찾아온 작은 행운. 신지의 인생 2막이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관심이 모인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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