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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팬 무시’ 논란에 휩싸이면서 과거 음주운전 사고 이력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7일 각종 온라인에는 김준현의 방송국 출근길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은 KBS2 음악 예능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 녹화를 위해 방송국을 찾은 김준현 모습을 담고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매니저가 씌워준 우산을 쓰고 건물로 향하던 김준현은 현장에 모인 팬들의 “안녕하세요”, “파이팅” 등 인사를 건넸지만, 그에 별다른 반응 없이 무표정으로 지나갔다.
논란은 이후 장면에서 커졌다. 김준현이 건물 안에서 방송 관계자로 보이는 인물을 만나자 환한 미소로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를 두고 “관계자에게는 깍듯하고 팬에게는 무심했다”는 비판과 “짧은 영상만으로 확대 해석하는 건 무리”라는 옹호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일부에서는 다른 자리에서 팬들과 다정하게 소통하는 모습도 있다며 의도적 편집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과거 음주운전 사고 전력까지 다시 언급됐다. 김준현은 2010년 서울 보라매동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여성 보행자의 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기소된 바 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91%였으며, 피해자는 발등 골절로 전치 3~4주의 진단을 받았다. 김준현 측은 “새벽까지 술을 마신 뒤 차량에서 잠을 자고 오전에 귀가하던 중 사고가 났다”며 이후 피해자와 합의하고 약 4개월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2019년 맥주 광고 모델로 발탁됐을 당시에도 음주운전 전력이 다시 거론되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최근 불거진 ‘팬 무시’ 의혹과 맞물려 과거 이력까지 소환되면서 온라인상 공방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21
아니고
이게 기사거리냐??? 할일 더럽게 없네
그러게 평상시 인성이 문제임니다 팬들에게 저런식으로 대하는 연애인은 못밧음
기사님은 동네주민하고 인사 잘 하나요?? 티비에 나온 사람들 참 힘들것다
ㅋㅋㅋ
동영상 보고 온나
동영상 보고 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