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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연인과의 스킨십에 거침없는 조언을 건넸다.
지난 14일 채널 ‘윤쥬르’에는 ‘장윤주가 말하는 관계의 중요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은 구독자들에게 미리 사연을 받고, 이에 대해 장윤주가 조언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장윤주는 “오늘 주제가 스킨십이다. 조심스럽긴 하다. 왜냐하면 스킨십이라는 주제 자체가 어디까지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하지만 예고를 했던 대로 이야기해 줄 수 있는 한에서는 열심히 성실히 코멘트를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스킨십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힌 장윤주는 “나는 몸으로 표현하는 일을 오래 해왔기에 스킨십을 좋아하고 잘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처음엔 남편이 나의 과감한 표현에 놀라기도 했지만, 지금은 나보다 스킨십을 많이 한다. 내가 잘 길들였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내 장윤주는 상담에 진지하게 임했다. 그는 ‘7년 만난 연인과 뽀뽀도 하기 싫다’라는 사연에 “이 남자랑 스킨십 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든다는 건데, 다른 남자랑은 하고 싶은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당연히 7년 만나면 조금 그럴 수는 있을 것 같다. 그런데 그 또한 자연스러운 부분인 것 같다”라고 공감하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자연스럽게 몸이 떠나면 마음도 떠나는 것 같다. 이미 (애인이) 동네 아저씨처럼 느껴진다고 하니까, 연애할 때 이런 감정은 추천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장윤주의 입담은 거침없었다. 그는 ‘속궁합만 빼고 다 잘 맞는 남자친구와 계속 만날 수 있을까요?’라는 사연에 “헤어져야겠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어린 나이에는 그런 부분이 매우 중요하고 큰 시기다. 만족하지 못한 채 결혼하면 꼭 바람을 피우게 된다. 아직 젊으니 더 잘 맞는 사람을 찾아 헤어지는 것이 나을 수 있다”라는 냉정하지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2015년 4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 장윤주는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윤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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