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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과 결혼한 개그맨 김준호가 두 사람의 ‘2세’를 준비한다고 밝힌 와중 일본 홋카이도 산속 온천에서 남녀 혼탕 문화에 관심을 보인 것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김준호를 비롯해 김대희,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홋카이도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자연 노천 온천을 찾는다. 눈으로 뒤덮인 산길을 한참 올라 도착한 곳은 해발 약 1000m에 위치한 ‘후키아게 노천 온천’이다. 홋카이도의 설경 속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노천 온천의 장관에 멤버들은 “대박이다”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이 가운데 김준호는 “원래 여기는 일본 사람들이 벌거벗고 들어가는 곳이래. 남녀 혼탕이고, 입장료도 없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홍인규는 실제로 탕 안에 들어가 있는 외국인 관광객을 보고 “진짜 벌거벗고 있네”라며 문화 충격을 드러냈다. 김준호의 요청에 유세윤은 추운 날씨에도 과감히 탈의를 시도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김준호는 최근 아내 김지민과 2세 준비에 한창인 상황으로 알려져 있다. 김지민은 개인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내 자궁에 젓가락이 딱 꽂히는 느낌”이라고 고충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금연·금주를 선언하며 2세 계획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준호가 남녀 혼탕 온천 문화에 호기심을 드러내는 모습은 또 다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설경과 온천, 그리고 ‘독박즈’의 티격태격 케미가 더해질 ‘니돈내산 독박투어’ 홋카이도 편은 21일 토요일 밤 9시 채널S에서 방송된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S, SK브로드밴드



















댓글1
아예 임신준비 과정도 촬영해서 내보내지 왜? 출산장면은 물론이고~ 태어나는 아이는 말 그대로 트루먼쇼의 주인공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