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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가수 현아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임신설’에 대해 일축했다.
현아의 소속사는 20일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현아에게) 계속 임신설이 불거지고 있는데 임신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체중 조절을 위해 꾸준히 운동하고 있으며, 앨범 준비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아의 임신설은 한 누리꾼이 공개한 용준형·현아 부부의 데이트 사진에서 시작됐다. 해당 누리꾼은 “현아와 용준형을 17일 한국의 한 쇼핑몰에서 목격했다”며 자신의 계정에 이들 부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용준형은 비니와 바람막이 후드, 검은 바지를 매치업했고, 현아는 볼 캡 모자와 핑크색 외투, 회색 바지를 매치업해 두 사람은 여전한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그러나 해당 사진 속 현아의 변화된 인상이 포착되면서 온라인의 누리꾼들 사이에서 ‘임신설’이 다시 한번 제기됐으나 소속사의 입장 발표를 통해 사실이 아님이 다시금 확인됐다.
현아는 가수 용준형과 지난 2024년 10월 결혼 이후 체중이 증가한 모습이 자주 포착되면서 지속적으로 ‘임신설’에 휩싸였다. 소속사는 임신설이 불거질 때마다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서며 해당 낭설을 부인해왔다.
현아는 지난 2018년, 가수 던과 2년째 열애 중임을 알리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각종 방송에도 커플로서 함께 출연했었고, 각자의 계정에 둘 사이의 애정을 과시하는 게시물도 수차례 올렸던 둘은 2022년 프러포즈 게시물을 올려 결혼을 암시했으나 머지않아 11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후 현아는 2024년 10월, 그룹 하이라이트의 용준형과 웨딩 마치를 올렸다. 아직 둘 사이에 자녀는 없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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