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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서울에 집 2채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김대호에게 ‘비상사태’가 벌어졌다. 한파 속 동파 피해를 고백하며 현실 주택살이의 고충을 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혹한기 임장 특집이 공개됐다. 강원도 정선 오지마을을 찾은 출연진은 극한의 추위를 견디는 겨울살이 현장을 살폈다. 현재 출연자 중 유일하게 주택에 거주 중인 김대호는 한파 이야기가 나오자 자신의 서울 집 상황을 털어놨다.
김대호는 “올해 처음으로 2층 집 수도가 얼었다”며 동파 피해를 고백했다. 이어 “보통 주택은 수도를 살짝 틀어 동파를 방지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내버려뒀더니 얼어버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바리움을 관리해야 하는 상황까지 겹치면서 “비바리움은 물을 계속 뿌려줘야 한다. 그래서 1층에서 매일 물을 길어다 나르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대호는 앞서 홍제동 자가를 공개한 데 이어 옆집까지 매입해 리모델링한 사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관, 사우나, 만화방 등으로 꾸민 ‘서울 집’ 2채 생활이 부러움을 샀지만, 자연의 섭리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
난방 온도를 두고도 이야기가 이어졌다. 김대호는 “난 45도”라고 털어놓자, 양세찬은 “돈이 많잖아”라고 받아치며 큰 웃음을 안겼고, 장동민은 “난 보일러를 아예 안 켜서 18도다”라고 털어놔 놀라게 했다. 나머지 출연진도 가스비와 체감 온도를 두고 각자의 생활 방식을 공개했다.
한파와 동파라는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김대호의 주택 라이프는 잠시 멈춤 상태. ‘구해줘! 홈즈’는 화려한 리모델링 뒤에 숨은 실제 겨울 주택살이의 이면을 생생하게 보여줬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MBC ‘구해줘! 홈즈’



















댓글1
장종훈
뭐가 매일매일 안타깝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