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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농구 스타’이자 은퇴 후 농구 해설가 겸 감독으로 활동했던 현주엽의 아들이 촬영을 중단하고 가출했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측은 오는 25일 방송을 앞두고 지난 19일 공식 채널에 ‘현주엽 아들 가출하다’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현주엽은 아침부터 아들의 방을 청소했다. 방을 정리하면서 아들의 물건을 들여다보던 현주엽은 아들이 낯선 여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하고는 당황했다. 그가 책상 위 아들의 짐을 보고 있던 중 아들 준희가 등장했다. 준희는 “(주인 없는 방에) 왜 들어가 있냐”며 분노했다.
아들의 등장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현주엽은 사진과 인형 등 물건에 대해 아들에게 캐물었다. 이에 준희는 인터뷰를 통해 “속에서 천불이 올라왔다. 소중한 사진, 추억 같은 것을 함부로 치운 것을 보고 되게 화가 났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갑작스러운 돌발 행동도 이어졌다. 분노한 준희는 그대로 마이크를 뜯어내고 촬영을 중단한 채 현주엽의 말을 무시하고 밖으로 나가 버렸다. 결국 현주엽은 아들을 찾기 위해 밖으로 나섰다. 그는 “마이크를 뜯어내고 나갈 정도라니, 당황했다”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영상의 말미에는 “현주엽이 가출한 준희를 찾을 수 있을까”라는 자막이 나오며 걱정을 더했다.
앞서 현주엽은 방송을 통해 ‘갑질 의혹’으로 심한 마음고생을 겪고 체중이 40kg가량 빠졌으며 정신과 처방 약을 복용 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여기에 아들 준희도 사건 이후 불면증, 호흡곤란, 악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약을 복용하고 있으며 4번이나 정신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전해졌다. 심지어 방송을 통해 아들 준희는 “병원에 갔다가 갑자기 입원하게 된 적이 꽤 있다. 약만 받으러 간다고 해놓고 결국 입원한 적도 있었다”며 폐쇄병동에 세 차례 입원한 경험이 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한 바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채널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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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이런 기시른 그만 좀.
비난하는 댓글들은 그만요
화면에나오는것자체가짜증난다더한사람도격고산다
음주전과 3범이 왜 자꾸 나오지?
힘내세요^^
자식은 참 맘데로 안됨니다 그래도 학교 졸업은 해야 하는데 안타까워요 힘내세요 철들면 괜찮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