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지난 2021년 희귀암인 위말트 림프종 판정을 받고 3년 여의 투병한 끝에 완치 판정을 받은 밴드 YB의 보컬 윤도현이 근황을 밝혔다.
지난 17일 윤도현은 자신의 계정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 너무나 건강합니다.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붉은 방음벽이 눈에 띄는 작업실에서 귀여운 반려견과 함께 큰절을 올리는 그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최근 건강 악화로 공연 연기 소식을 전했던 그였기에 이번 소식은 팬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윤도현은 이달 초 예정됐던 ‘YB Remastered 3.0’ 울산 공연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연기 소식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는 지난주부터 감기 증세가 있어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병원 진료 및 치료를 병행해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그러나 주말 공연 후 목 상태가 악화돼 당분간 치료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 및 공연 관계자 간의 신중한 논의 끝에 추후 투어의 안정적인 진행과 완성도 있는 공연을 위해 부득이하게 이번 주 울산 공연을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도현은 2023년 희소 암인 위말트 림프종 투병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병원복을 입은 사진과 글을 게시했다. “2021년 여름 건강검진 후 암이라는 말을 듣게 됐다”고 운을 뗀 그는 “많이 놀랐지만 받아들이고 정신을 차리고 치료를 열심히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그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치료하고 건강을 찾기 위해 노력하면 그만이다. 희망을 잃지 마시라”고 당부했다.
힘든 투병 중에도 공연, 라디오, 뮤지컬 등 예정된 일정을 모두 소화해 팬들 곁을 묵묵히 지친 윤도현은 긴 투병을 끝마치고 지난해 2월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담은 EP ‘오디세이(Odyssey)’를 발매했다. 또 연기된 울산 공연 또한 오는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울산 KBS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윤도현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3006/CP-2022-0227-38898734-thumb-240x160.jpg)
![유노윤호 “가장 죄송했던 작품은 ‘맨땅에 헤딩’…멋모를 때 연기 시작”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2709/CP-2022-0227-38898720-thumb-240x160.jpg)













댓글3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뭔 개소리를 적어놨냐
빨갱이 선동꾼들. 니들이. 지은죄.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