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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 딸 재이와 함께 하는 설 일상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16일 개인 계정에 “16개월 아기 재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홍, 김다예의 딸은 더욱 성장한 모습을 자랑했다. 노란색와 검정색 패턴의 의상으로 키즈모델 뺨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큰 두 눈과 뽀얀 피부는 엄마를 똑 닮은 붕어빵 미모로 눈길을 빼앗았다. 앞서 13개월이 된 딸이 총 17개의 광고를 찍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박수홍은 친형 부부와 법적 다툼을 이어오며 힘든 시간을 보내왔다. 앞서 그는 약 10년간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친형 부부를 고소했다. 당시 친형은 개인 자금과 회삿돈 등 약 62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2022년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부는 박수홍의 친형 박 씨에 징역 2년, 배우자 이 씨는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양측 모두 항소했고, 이후 진행된 2심에서 재판부는 박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 그의 아내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와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5년간 이어진 박수홍 친형 부부에 대한 대법원의 판단이 오는 26일 나온다. 지난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1부(바)는 26일 박수홍 친형 부부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판결 선고기일을 연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7월 결혼했고 2024년 10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딸과 함꼐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박수홍



















댓글2
윗분말 개공감
스물이
절대로 아기를 할머니에게 보여주지마라. 그여편네 애볼 자격없더라. 지정신두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