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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놀라움을 안긴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 출연 장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준희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속 ‘소통왕 말자 할매’ 코너에 방청객으로 등장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화제가 된 것은 당시 최준희 옆에 앉아 있던 남성이었다. 온라인상에서는 해당 남성이 최준희와 결혼을 앞둔 11세 연상의 회사원이라고 전해지며 관심을 모았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기 약 50일 전 해당 방송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준희 옆자리 앉아 있던 예비 신랑으로 추정되는 남성은 수줍게 웃으며 최준희를 바라보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15일 더팩트는 최준희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모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보도했다. 최준희의 예비신랑은 11살 연상의 회사원으로 이들은 5년의 열애 끝에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됐으며, 예비신랑은 최준희가 건강 문제를 포함한 이슈로 힘들어할 때마다 묵묵히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오빠 최환희 역시 이번 결혼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설과 관련해 최준희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 가운데 일각에서는 최준희가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두 사람이 교제를 이어갔다는 점을 들어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반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두 사람의 미래를 응원한다는 반응도 적지 않은 가운데 최준희의 결혼을 둘러싼 대중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KBS2 ‘개그콘서트’,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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