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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방송인 이해인이 40억 건물주가 된 후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해인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40억 건물의 현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해인이 건물을 계약하기 위해 은행에 대출을 받으러 가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는 “32억 대출. 계약서 쓰던 날 손 떨렸다”라며 “밤마다 이자 계산하고 잠 못 자고”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래도 내 선택을 믿을 거다. 32억=인생 투자. 생계형 건물주 응원해달라. 앞으로 만들어가는 과정 공개하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영상에서 이해인은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은행에 방문해 32억을 대출받는 모습을 담아냈다. 대출 계약을 위해 은행원과 독대하던 이해인은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라는 자막을 달아 다소 불안한 심경을 내비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멋지시다. 잘 되실 거고 잘될 거다”, “부럽고 응원한다”, “언제 다 갚으셔. 대단하시다”, “대출받는 것도 능력이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해인은 지난해 40억 건물을 매입한 뒤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한 채널에 등장한 그는 “사실 (기사가) 처음 하나 정도 났을 때는 유튜브 보고 기사 내셨구나 했는데 다다음 날까지 계속 나더라. 진짜 40억 자산가랑 결혼한 줄 알고 그런가 보다 했는데 그건 아니었다. 오해들을 많이 했다. ‘속옷 입고 피아노 쳐 번 돈으로 건물주 됐다’ 그게 너무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피아노 쳐서 유튜브로 돈 번 적이 없다. 쉽지 않고 저작권이 걸려 있기 때문에 부동산이 저를 살린 거다”라고 적극 해명에 나섰다.
이해인은 2005년 CF로 데뷔해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에 출연해 인지도를 크게 올렸다. 현재는 개인 채널을 운영 중이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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