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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전 축구선수 이천수의 아내이자 모델 심하은이 건강 상태에 이상이 있음을 전했다.
심하은 1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나는 괜찮다라고~ 주문을 걸었음에도 내 몸은 망가지고 있었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심하은이 삼 남매를 키우면서도 자신의 일상을 꾸준히 기록한 모습이 담겨있다. 남편 이천수의 모습도 함께 공개돼있어 부부간의 애정 전선이 여전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심하은은 “다행히도 동굴에서 나와 회복 중이다”라며 “정신 차려보니 70kg. 갑상선, 림프절, 고관절, 피부 붉음증 난리도 아니었다는. (별별 비난들, 별별 웃음소리 다 들어봤는데, 이거 후에 한번 올려야지 하고 있다. 마음의 상처”라고 밝히며 과거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음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럼에도 잘~ 자라주고 있는 삼 남매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이라며 “그리고 내 일상에 따뜻함을 보태준 그대, 그녀들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이라고 덧붙이며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한 매체는 산후조리원 ‘동그라미’ 파산 사태에 심하은이 연루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해당 매체는 “심하은이 2016년부터 이 조리원에서 월급을 받았고, 조리원은 이천수·심하은 부부에게 법인 차량을 내줬다”고 밝혔다. 또한 “2017~2018년에는 월세 260만 원이 심하은 계좌로 이체된 기록도 있다”고 주장했다.
심하은의 남편 이천수 또한 퀸비코인 시세 급등·하락 사태,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가 합의해 고소가 취하되는 등 숱한 논란에 휩싸이기도 하는 등 여러 사건들이 건강 악화에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심하은은 지난 2012년 혼전임신으로 이천수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첫째 딸 이주은 양을 얻었다. 이후 2016년 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는 1남 2녀의 어머니가 됐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심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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