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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MBN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 ‘현역가왕 3’가 이번 주에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5회는 최고 시청률 10.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경신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상파, 종편, 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현역가왕 3’ 다음 방송인 6회는 27일에 진행되며, 본선 2차전 2라운드에서는 팀원들 생존권을 걸고 에이스 전이 펼쳐진다. 이수연과 홍지윤은 소속 팀 생존을 위해 피할 수 없는 혈투를 벌일 예정이다. 특히 이수연은 팀 광야 일원으로, 나이 차가 큰 언니들과 함께 경쟁하게 된다.
이수연은 ‘현역가왕’ 사상 최연소 에이스로 무대에 나서며, “이걸 뒤집지 않으면 큰일 난다”는 각오를 보인다. 무대 후에는 그간 압박감으로 인해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고 대기실에 있던 언니들 또한 그 모습을 보며 함께 눈물을 흘린다.
홍지윤은 ‘누룽지캬라멜’ 팀 리더로, 본선 2차전 1라운드에서 총합 434점을 기록하며 1위로 등극한 바 있다. 이번 에이스 전을 통해 1위를 지키는 것이 더 어려운 도전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맨발로 무대에 오르는 투혼을 보이며, 무대 중 털썩 주저앉고 한숨짓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방송에서는 한 참가자가 숨겨왔던 비밀을 고백할 예정으로 눈길을 끈다. 이 참가자는 “중학교 1학년 되는 딸이 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한다. 이에 마스터와 다른 참가자들은 “결혼한 줄도 몰랐다”며 충격에 빠진다. 이 참가자는 “멋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서 도전했다”고 말하며, 진솔한 사연을 통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이다.
제작진은 ‘에이스 전’이 단순한 실력대결을 넘어 각 참가자들의 부담감과 책임감을 나타내는 절절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역가왕 3’는 다양한 장르의 현역 가수들이 참여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으로, 2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 크레아 스튜디오, MBN ‘현역가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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