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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채종협의 첫 스틸을 공개하며 예측 불허 로맨스의 서막을 열었다. 이 드라마는 오는 2월 20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적으로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의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채종협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애니메이터 선우찬 역을 맡았다.
선우찬은 햇살처럼 밝고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지만, 과거 의문의 사고로 인해 깊은 상처를 품고 살아간다. 하란과의 만남을 통해 상상하지 못한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 그의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15일 공개된 스틸 속에서는 일상 속 소소한 순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선우찬 캐릭터의 매력이 여심을 사로잡았다. 채종협은 자연스러운 미소와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단번에 ‘저장 유발 남친짤’을 완성했으나, 실상 선우찬은 누구에게도 쉽게 드러내지 않는 깊은 상처를 가진 인물이다.
선우찬은 7년 전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처럼 살아난 이후 매일이 방학 같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감춰진 의문의 사고와 아직 풀리지 않은 진실이 자리하고 있어, 예측 불허 전개가 예고된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진은 “채종협은 밝음과 상처가 공존하는 선우찬을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감정 연기로 풀어낼 예정”이라며, “미소 뒤에 숨겨진 내면의 결까지 세심하게 담아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그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2월 2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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