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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야노시호가 도쿄집의 주인을 밝힌 가운데, 딸 사랑이의 DNA를 자랑했다.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션, 야노시호가 등장했다.
이날 야노시호가 호텔에서 딸 사랑이와 등장했다. 방은 옷가지가 널려 있는 상태로, 추성훈이 과거 출연했을 때 깔끔하게 정리정돈된 상태와는 달랐다. 비교 영상이 나오자 야노시호는 “잠깐만”이라고 외치며 “(남편은) TV용”이라고 폭로했다.
매니저는 “원래 호텔방이 이런 상태냐”는 질문에 “오늘 되게 깔끔한 편”이라며 “혹시 그 유명한 영상을 보셨을지 모르겠지만”이라며 야노시호의 도쿄 집 영상을 언급했다. 매니저는 “그게 리얼한 언니의 모습이다. 호텔방도 똑같다”라고 덧붙였다.



홍현희가 “조쿄 집 조회수가 1,100만 회가 됐는데, 괜찮은 거냐”고 묻자 야노시호는 우는 연기를 했다. 반대로 야노시호의 채널에선 깨끗한 집이 공개됐던바. 홍현희는 “그건 얼마나 치운 거냐”고 물었고, 야노시호는 “조금씩 치워서 3일?”이라며 “잊어버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병재는 “그게 야노시호의 집인데, 추성훈이 월세를 내고 산다던데”라고 묻자 야노시호는 월세가 아닌 생활비라고 했다. 집주인은 야노시호라고. 야노시호는 “추성훈이 보탠 게 하나도 없냐”는 질문에 “그렇다. 생활비 밀린 적 가끔 있다. 그래서 요즘은 자동 이체한다”고 밝혔다.
야노시호는 한참 두리번거리며 물건을 찾았다. 매니저는 잘 잃어버리는 편이냐는 질문에 “하루에 다섯 번은 기본? 그냥 물건을 계속 잃어버린다”고 밝혔다. 야노시호는 “런던 갔다가 집에 오면 키가 없다”라며 “다이아몬드 목걸이도 집에서 잃어버렸다. 근데 있어”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야노시호는 사랑이와 한국어 수업을 받았다. 야노시호는 “그동안 한국어 안 했냐”는 질문에 “안 했다. (같이 말할) 한국 사람 없다. 남자친구 필요하다”라며 “농담”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야노시호는 “남편 바쁘다. 뭐하냐고 물으면 ‘일 있어요. 바이바이’라고 끊는다”고 토로했다.
야노시호는 사랑이와 킥복싱을 배우러 갔다. 야노시호는 “몸매가 바뀐다. 배가 들어가고, 엉덩이가 나온다. 진짜 재미있다”라며 일주일에 1번씩 배운다고 밝혔다. 사랑이의 키가 172cm란 말에 전현무는 “나랑 똑같다”고 고백했다. 야노시호는 사랑이의 킥복싱 실력에 “사랑이가 운동 신경이 좋다. DNA가 있다”라고 자랑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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