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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 8일 저녁 8시 50분 정규 방송으로 돌아온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다 강력한 이야기와 막강한 라인업을 자랑하며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첫 배틀에서는 개국공신인 최태성, 썬킴, 김지윤이 다시 모인 가운데 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메기남’으로 합류한다.
표창원이 첫 도전장을 내밀자 ‘사기꾼’으로 알려진 개국공신 3인방은 “여기에 왜 표창원이 왔느냐”며 강력한 견제와 텃세를 드러낸다. 표창원은 “제가 못 올 데 왔습니까?”라는 돌직구로 이들의 도전 의지를 불러일으키며 치열한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그는 “내가 사기꾼이라니 혼란스럽다”라고 말하면서도, “‘사기꾼’은 내 주 종목”이라고 강력한 자신감을 보였다.
대한민국의 대표 프로파일러로서 ‘사기꾼’을 쫓아왔던 표창원이 어떤 이야기를 준비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또 강연 배틀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하는 과정에서 스튜디오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화가 포착되었다. MC 김종민이 강연을 듣고 있던 중 갑작스럽게 눈시울을 붉혔으며, 이를 지켜보던 표창원도 눈물을 흘리며 현장은 숙연해졌다고 전해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다시 한번 레전드를 경신할 충격과 반전이 가득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에서 새로운 ‘사기꾼’ 표창원의 등장과 개국공신들의 긴장한 모습, 그리고 명품 강연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방영된 9부작 파일럿의 호평에 힘입어 정규 편성으로 찾아온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은 8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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