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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남편 원빈은 15년째 작품 활동을 멈춘 가운데 이나영이 드라마 장르는 3년만, TV 방영 드라마 기준 7년 만에 복귀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가 7일 거대한 스캔들을 정면 돌파할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세 변호사의 ‘부서져도, 끝내 무너지지 않는’ 결연한 연대를 암시하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니 TV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은 과거로부터 돌아온 거대한 스캔들과 정면으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오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의 대표 변호사 3인,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치열한 사투와 끈끈한 연대를 압축적으로 담아내며 시선을 압도한다.
이번 포스터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세 변호사가 단단히 맞잡고 있는 ‘손’이다. 이는 20년간 쌓은 우정을 넘어 어떤 거대한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고 힘을 합쳐 끝까지 함께 나아가겠다는 강인한 의지와 신뢰를 상징한다. 정면을 응시하는 단단한 카리스마는 “부서져도, 끝내 무너지지 않는”이라는 문구와 어우러져 강렬한 메시지를 완성한다.
또 세 인물의 눈빛은 각기 다른 서사를 품고 있으면서도 ‘명예’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하고 있다. 법정이라는 차가운 전쟁터에서 이들이 보여줄 뜨거운 열정과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겪게 될 놀라운 변화들이 포스터 한 장만으로도 잘 전달된다. 함께하기 때문에 끝내 무너지지 않는 법정의 수호자들로 변신한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시너지는 이미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메인 포스터를 통해 서로의 손을 잡고 버팀목이 되어 주는 세 변호사의 강인한 의지와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촬영 당시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눈빛과 포즈만으로도 현장을 휘감는 강력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의 비밀이 거대한 스캔들로 돌아와 이들에게 멍에를 씌우지만, 명예를 지키기 위해 뜨거운 사투를 벌일 그녀들의 미스터리 추적극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전율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 오는 2월 2일 월요일 밤 10시에 KT 지니 TV에서 공개, ENA를 통해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지니 TV 오리지널 ‘아너 : 그녀들의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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