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강형석이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독특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팀에 없어서는 안 될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강형석은 ‘프로보노’에서 프로보노 팀의 변호사 황준우 역할로 현실 웃음을 유발하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매단 속물 판사가 자신도 모르게 공익 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의 매출 제로 공익팀에 합류하면서 벌어지는 휴먼 법정극이다. 강형석은 열심히 하려 하지만 현실적이고 허당미 가득한 황준우를 자연스럽게 연기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준우는 축구 경기 도중 골대를 착각해 자책골을 넣는 해프닝을 보여주며 허당미를 한껏 드러냈다. 강형석은 2% 부족한 준우의 매력을 잘 표현하며 극의 활기를 더하고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준우의 활약은 계속되었고, 그는 평소 존경하는 강다윗(정경호 분)에게 감정적으로 애정어린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국민 여동생 엘리야(정지소 분)와의 만남에서 그녀를 모르자 흥분하는 모습은 웃음을 유발했고, 이로 인해 작품의 경쾌한 분위기가 한층 더해졌다.
황준우가 진지해지는 순간도 있었다. 프로보노 팀이 해체 위기에 처했음을 알게 된 준우는 존경하던 강다윗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강 변호사님은 이 팀 오신 게 취미활동 같은 거겠지만 전 취업 4수생입니다. 저한테는 목숨줄이라고요!”라고 말하며 팀이 아니면 갈 곳이 없는 젊은 변호사의 치열한 생존본능을 드러냈다. 이처럼 강형석은 유머러스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로 황준우라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갈수록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강형석의 활약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tvN ‘프로보노’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