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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가 오는 2026년 1월 17일(토)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드라마는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시작되는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특히 연애와 결혼의 순서를 뒤집는 설정이 흥미를 유발하고, 하룻밤의 일탈에서 펼쳐지는 유쾌한 로맨스가 주목받고 있다.
오연서는 극 중 태한주류 신제품개발팀 최연소 과장인 ‘장희원’ 역을 맡았다. 장희원은 자신의 이름을 건 맥주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으며, 일에서는 당차고 자신감이 넘치는 인물이다. 그러나 부모의 이혼과 그로 인한 엄마의 독설 속에서 성장한 희원은 ‘이번 생에 결혼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단호히 선언한다. 그러나 시장 조사차 방문한 행사장에서 우연히 만난 두준(최진혁 분)으로 인해 희원의 인생에 뜻밖의 변수가 생긴다.
오연서는 작품마다 연기 변신을 거듭하며 신뢰를 쌓아온 배우로, ‘아기가 생겼어요’를 통해 다시 한 번 그 저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오연서는 맥주에 미친 능력 만렙의 커리어우먼 장희원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회의에 집중하는 진지한 표정과 열정 넘치는 눈빛에서 그의 업무에 대한 진지함이 전달된다. 또한 팀원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팀원들을 배려하는 리더십이 느껴진다.
퇴근 후에도 장희원의 열일 모드는 계속된다. 맥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면서도 완벽한 비율의 거품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 스틸을 통해 강조되며, 커리어우먼 장희원의 포스가 기대감을 증대시키고 있다.
1987년생으로 38세인 오연서는 1986년생인 최진혁과 1세 차이가 난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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