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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채널S ‘박장대소’에서 박준형과 장혁이 의뢰인 앞에서 극과 극의 반응을 보이는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은 3일 저녁 8시 50분에 방영되며, 30년 지기 찐친인 이들이 ‘콜’을 받아 마사지 체험을 진행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형과 장혁은 “창업 전, 실전 모델이 되어 달라”는 의뢰인의 요청에 응답하게 된다. 마사지숍에 도착한 두 사람은 의뢰인에게 “저희 마사지를 받아보시고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주시면 창업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부탁을 듣게 된다.
장혁은 “난 최근 운동을 많이 해서 이게 꼭 필요했다”며 기뻐하였지만, 박준형은 막상 마사지 받기로 하니 겁이 나고 주위의 시선이 걱정된다. 두 사람은 마사지용 침대에 눕게 되는데, 박준형은 카메라 위치와 관련해 불만을 제기한다.
마사지가 시작되자 박준형은 의뢰인의 강한 마사지에 비명을 지르며 “악! 사람 살려”라고 외친다. 이어, 의뢰인은 박준형에게 ‘쩍벌’ 스트레칭을 시도하여 굴욕적인 순간을 연출한다. 고통스러운 박준형은 결국 “제가 꽈배기인 줄 아시는 거냐? 이제 그만 하면 안 되냐?”며 요청을 하게 된다.
반면 장혁은 “전 원래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편”이라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인다. 이로 인해 박준형은 심술이 나 “저쪽도 저랑 똑같이 해달라”고 의뢰인을 요청한다.
마사지 체험을 통해 와르르 무너진 박준형과 강한 의지를 가진 장혁의 반응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S ‘박장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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