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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국중박’에서 투구 쓰고 ‘유장군’ 모드 돌입…무슨 일? (‘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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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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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국립중앙박물관(국중박)에서 투구를 쓰고 유장군 모드에 돌입한 모습이 포착됐다. 

29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일일 직원이 되어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 전시를 준비하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그리고 게스트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멤버들은 전시 설명이 담긴 글자 시트지를 패널에 붙이고 있다. 멤버들은 한 글자 한 글자 조심스럽게 붙여 나가면서 집중력을 발휘 중이다.

두정갑 투구를 쓴 유재석은 작업을 총지휘하는 장군처럼 뒤에서 멤버들을 지켜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재석의 시선을 받으며 움찔한 하하의 모습이 과연 어떤 실수를 저질렀는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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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다른 멤버들도 득달같이 하하의 실수를 꼬집으면서 신난 모습을 보인다. 하하는 실수를 수습하려 해보려는데, 뜻밖의 고비를 맞아 과연 만회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 가운데 잘하고 있던 주우재마저 실수가 전염(?)되면서 최대 위기를 맞는다. 

과연 멤버들은 비상사태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 실수와의 전쟁을 벌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되는 ‘놀면 뭐하니’는 11월 29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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