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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이혼 3개월 만에 ‘결혼정보회사’를 언급했다. 이날 홍진경은 최근 결혼한 김나영 마이큐 부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깨쏟아지는 신혼을 지켜본 그는 부러운 듯 재혼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지난 27일 ‘”부러워 미치겠네” 김나영♥마이큐 결혼 풀스토리 듣다가 뛰쳐나간 홍진경’ 영상이 공개됐다.김나영 마이큐 부부를 만난 홍진경은 “너네 너무 잘 어울린다”며 감탄했다. 또 김나영에게 음식을 떠 주는 마이큐의 모습에 “현석이 저런 모습 처음 본다. 원래 저렇게 스윗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홍진경은 “사람이 사랑을 하면 좋은 에너지가 나온다. 주변 사람들에게 나이스해지는 것 같다. 그게 사랑의 힘”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나도 예전에 해 봤으니까 안다”고 덧붙여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 홍진경은 최근 최화정이 결혼정보회사에 방문한 사실을 언급하며 질투를 드러냈다. 그는 “화정 언니가 결혼정보회사에 간 걸 봤다. 왜 화정 언니만 데리고 갔냐. 나도 데리고 가달라. 좋은 인연이 있을 것 같다”며 재혼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라엘 양을 두고 있다. 그러던 지난 8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혼 소식을 알린 후 정선희를 만난 그는 “비로소 남이 되어서야 진짜 우정을 되찾은 게 안타깝지만 (전) 남편과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누구의 잘못으로 헤어진 건 아니다. 남이 되고 나서야 진짜 우정이 생겼다. 믿고 따르던 연인 관계를 떠나 지금은 정말 좋은 오빠”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 얼마나 치열한 고민이 있었는지는 (대중도) 이해해 줄 거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홍진경은 방송 활동뿐만 아니라 기존에 운영하던 김치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2003년부터 김치 사업을 시작한 그는 꾸준한 성장으로 매출액 3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사업가로서의 면모도 드러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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