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전노민 “오늘 처리해” 말에…서하준, 위험 처했다 (‘태양을 삼킨’) [종합]

조회수: 

한수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한수지 기자] ‘태양을 삼킨 여자’ 서하준이 전노민의 계략에 빠지게 됐다.

2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는 민세리(박서연 분)가 친 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민경채(윤아정 분)의 혼란스러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경채는 “이거 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야. 그러면 당연히 너도 좋아해야지”라며 민세리에게 알레르기가 있는 음식을 억지로 먹였다.

이때 백설희/정루시아(장신영 분)가 등장했다. 민세리에게 음식을 우겨 넣는 민경채의 모습에 놀란 백설희는 “미쳤어? 애 잡고 싶어서 이래?”라며 강하게 말렸다.

이에 민경채는 “난 없거든 알러지 같은 거. 얘도 당연히 없어야지. 얘랑 내가 어떤 사이인데”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결국 백설희는 민경채의 뺨을 내리쳤다. 그리고는 세리를 방으로 보냈다.

세리는 오열하며 “큰 언니 왜 저래요? 꼭 미친 사람처럼. 내가 이상반응으로 못 먹는 거 알면서 하루 이틀도 아닌데 왜 저래? 이럴 때보면 언니 남 같다. 나 어차피 이복 동생이니까 엄마 닮았겠지. 내가 밖에서 낳아온 자식이라 그런가. 내가 친엄마 닮은 게 죄냐”라고 울분을 쏟아냈다. 이를 듣던 백설희는 눈물을 흘리며 세리를 안았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이후 백설희는 김선재(오창석 분)을 찾아가 “혹시 민경채에게 세리가 친딸이 아니라는 얘기를 했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선재가 “했으면?”이라고 되묻자 백설희는 “미쳤어! 그걸 얘기하면 어떻게 하냐? 저러다 민경채가 애 잡을까봐 걱정이야”라며 분노했다. 하지만 김선재는 “그러니까 내가 너랑 나, 세리까지 우리 셋이 다시 생각해보자고 했잖아. 그걸 뿌리친 건 너야”라며 되려 화를 냈다.

백설희는 문태경(서하준 분)에게 전화해 이 사실을 털어놓았다. 문태경은 “김선재가 자폭하기 전 우리 쪽에서 먼저 움직여야겠다”라고 말했다.

민경채는 돌연 세리를 찾아가 그를 끌어안고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세리는 “언니가 회사에서 어마무시하게 스트레스받는 일이 있구나 싶었다”라며 “언니 미울 때도 있지만 좋을 때도 많았다. 언니는 나한테 믿는 구석이었고 엄마 같은 사람이었다. 어렸을 때는 언니가 내 친엄마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 엄마라는 말에 눈빛이 흔들리던 민경채는 눈물을 흘리며 세리를 끌어 안았다.

한편, 민두식(전노민 분)은 “사람을 더 붙여라. 문태경 오늘 꼭 처리해라”라고 지시했다. 민두식이 보낸 사람으로부터 미행을 당하던 문태경은 길을 건너려다 자신을 향해 돌진하는 차를 보고 크게 놀랐다.

‘태양을 삼킨 여자’는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한 세상,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선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로 매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 휴대폰 속 단 한 명의 트롯 가수 사진만 평생 남겨야 한다면, 가장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유재석, 기록적 폭염 속…정준하에 분노 폭발 "향수 왜 이렇게 뿌려" ('놀뭐')
    • 개그계 구타 사라졌다더니…이상준, 장동민 말에 "왜 손찌검 하냐" ('독박투어')
    • '시샵' 유재석이 달라졌다? 역대급 럭셔리 코스에 '불신론자' 주우재도 "인정" ('놀뭐')
    • 스핀오프작으로 돌아온다…웃음 보장 출연진→먹방 콘셉트로 '10년 동안' 방연한 韓 예능
    • 김정렬, '숭구리 당당' 덕→하루 1억 벌어 강남 건물까지 샀다…"2채나 갖고 있어" ('데이앤나잇')
    • '멍때리기 대회 2등' 최원영, '연예인 우대' 의혹 해명…"공신력 있는 대회" ('라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유재석, 기록적 폭염 속…정준하에 분노 폭발 “향수 왜 이렇게 뿌려” (‘놀뭐’)
      유재석, 기록적 폭염 속…정준하에 분노 폭발 “향수 왜 이렇게 뿌려” (‘놀뭐’)
    •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 한국 대표 미녀배우, 29살에 사고로 전신마비 된 동생 공개
      한국 대표 미녀배우, 29살에 사고로 전신마비 된 동생 공개
    • 방송 중 치마 짧다고 지적 받은 여성 해설자가 다음날 선보인 엽기적인 행동
      방송 중 치마 짧다고 지적 받은 여성 해설자가 다음날 선보인 엽기적인 행동
    • 어머니와 아버지의 가출 막으려고 의자에 묶으며 14년간 간병한 연예인
      어머니와 아버지의 가출 막으려고 의자에 묶으며 14년간 간병한 연예인
    • 55살에 결혼하기 까지 순결을 지켰다는 남자 연예인
      55살에 결혼하기 까지 순결을 지켰다는 남자 연예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유재석, 기록적 폭염 속…정준하에 분노 폭발 “향수 왜 이렇게 뿌려” (‘놀뭐’)
      유재석, 기록적 폭염 속…정준하에 분노 폭발 “향수 왜 이렇게 뿌려” (‘놀뭐’)
    •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 한국 대표 미녀배우, 29살에 사고로 전신마비 된 동생 공개
      한국 대표 미녀배우, 29살에 사고로 전신마비 된 동생 공개
    • 방송 중 치마 짧다고 지적 받은 여성 해설자가 다음날 선보인 엽기적인 행동
      방송 중 치마 짧다고 지적 받은 여성 해설자가 다음날 선보인 엽기적인 행동
    • 어머니와 아버지의 가출 막으려고 의자에 묶으며 14년간 간병한 연예인
      어머니와 아버지의 가출 막으려고 의자에 묶으며 14년간 간병한 연예인
    • 55살에 결혼하기 까지 순결을 지켰다는 남자 연예인
      55살에 결혼하기 까지 순결을 지켰다는 남자 연예인

    추천 뉴스

    • 1
      '학폭 피해' 유명 女가수, 친오빠 사망 6년 만→韓 떠나 여유 만끽…"신나는 오전 일상" [RE:스타]

      스타 

    • 2
      "하루 5천 원 벌었는데"…박보경→음문석까지 오랜 무명 견디고 기적처럼 빛 발한 ★들 [종합]

      스타 

    • 3
      "이승기·태민 다 죽일 수 있어"…'사기 혐의' 차가원, 소름 녹취록 공개 [RE:뷰]

      이슈 

    • 4
      황정민 폭로女, "야한 얘기를 써" "너무 섹시해가지고"…녹취·메시지 추가 공개

      이슈 

    • 5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김규원 "첫 드라마에서 지성과 호흡, 많이 배워...눈만 봐도 눈물 연기 가능" [RE:뷰]

      이슈 

    • 2
      '눈 성형 고백' 강예원, '47세 나이' 안 믿기는 출국길…대학생 비주얼 자랑 [RE:스타]

      이슈 

    • 3
      박성웅 "♥신은정, 신혼 6개월 차까지 내 표정 오해...화난 것 있냐고" [RE:뷰]

      이슈 

    • 4
      여름 열기보다 뜨거운 '사랑의 결실'…8월 핑크빛 '결혼 발표' 전한 ★들 [종합]

      스타 

    • 5
      '이종석 결별' 아이유, 장기하 소환 혼란 속→당사자인 장기하는 '단편 영화 홍보' [RE:스타]

      이슈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