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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장기용이 안은진에게 폭탄 선언을 하며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 드라마는 극본 하윤아 및 태경민이 집필하고 김재현과 김현우가 연출을 맡아 제작은 스튜디오S와 삼화네트웍스가 담당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는 ‘아는 맛의 진수’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외 로맨틱 코미디 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 시청률도 덩달아 급상승하고 있다.
방송의 첫 주부터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의 글로벌 랭킹 3위에 오르고 있다. 또 3회와 4회에서는 연속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평일 미니시리즈 전체 1위를 차지하였다. 특히 11월 20일 방송된 4회의 엔딩은 그야말로 도파민 터지는 장면들이 매 순간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짜릿한 비명을 불러일으켰다. 설렘 가득한 전개에 힘입은 드라마는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조사 결과 20일 방송된 4회가 전국 6.3%의 시청률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런 가운데 11월 25일에는 제작진이 5회 방송을 하루 앞두고 4회 엔딩 직후 공지혁과 고다림의 모습을 공개하여 관심을 모았다. 묶여 있는 고다림을 풀어주기 위해 무릎까지 굽혀 진지하게 행동한 공지혁은 이내 그를 번쩍 들어 ‘공주님 안기’를 한 채 유유히 사라졌다. 이번 위기가 두 사람의 거리를 한층 더 가까워지게 할 것이라는 예상이 이어진다.
더욱이 제작진은 고다림을 구출한 공지혁이 그에게 “고다림 씨는 내 겁니다!”라는 폭탄 선언을 한다고 전했다. 지난번 고다림을 애엄마이자 유부녀라고 오해해 그에게 끌리는 자신의 마음을 억제했던 공지혁의 마음이 어떻게 변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다림은 공지혁의 폭탄 선언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심사이다.
제작진은 “내일(26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공지혁과 고다림의 쌍방속 앓이 로맨스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장기용과 안은진 두 배우는 서로에게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느끼면서도 드러내지 못하는 복잡한 감정을 도발적으로 표현할 것이다. 많은 시청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멋지고 귀엽고, 설레고 짜릿하고 웃기기까지 한 장기용과 안은진의 도파민이 폭발하는 로맨스는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5회가 11월 26일 수요일밤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괜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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