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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예고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마술사 최현우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최현우는 타로로 전현무의 결혼 운세를 점쳤다. 전현무가 뽑은 타로 카드에는 여자가 남자를 껴안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이에 대해 최현우는 “네 개의 기둥 아래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다. 전통적인 해석으로는 ‘결혼’이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 역시 “1년 안에”라며 놀랐고, 최현우는 “내년까지는 보는 거니까 결혼이나 결혼 발표를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 결혼 운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현무는 결혼 상대를 생각하며 여황제가 그려진 카드를 뽑았다. 최현우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첫 번째는 누군가의 주목을 받는 직업. 넓은 의미로는 유명인이다”고 말했다. 이에 ‘상대가 연예인이 아니냐’는 출연진들의 추측이 쏟아졌다. 머뭇거리던 그는 “두 번째로는 임신을 의미한다. 2026년 아이 소식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1년 안에 임신 안 하기만 해라. 나 임신할 거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결혼하면 우리 다 초대해 달라”는 이찬원의 말에 “돌잔치랑 동시에 하겠다”고 선언해 기대감을 더했다.
최근 이장우, 곽튜브 등 전현무와 친분이 있는 이들의 결혼 소식이 연이어 전해졌다. 이에 그의 결혼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그는 적재의 결혼식에서 남성용 부케 ‘부토니에’를 받아 화제를 모았다. 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면 중 ‘주변에 마음 가는 여성이 있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하기도 했다.
그는 1977년생으로 만 48세로 두 차례 공개 열애를 한 바 있다. 지난 2018년 그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모델 한혜진과 열애를 인정했으나 교제 1년 만에 결별했다. 이후 KBS 아나운서 후배 이혜성과 약 3년 간의 만남 끝에 이별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톡파원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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