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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튀르키예 전통 사우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와 엄지인, 허유원, 정호영이 국민 MC라 불리는 알리샨의 프로그램 ‘알리샨과 함께 삶의 미소를’에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호영이 양고기에 한국의 매운맛을 접목한 양고기 제육볶음을 선보인 가운데 알리샨과 전현무의 맵부심 대결이 눈길을 모았다. 전현무는 청양고추보다 3~5배는 맵다고 알려진 튀르키예 사만다 고추를 집어 먹고는 “매운데 참을 만하다”며 몸서리치는 춤을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
생방송을 마친 전현무와 정호영은 고단함을 날리기 위해 튀르키예 전통 목욕탕 하맘을 찾았다. 따뜻한 사우나에서 나른함을 즐긴 것도 잠시 두 사람은 남다른 기골의 세신사들에게 전통 세신을 받기 시작했다. 세신사들은 전현무와 정호영 몸을 사정없이 때리는 매운 손맛 마사지를 선보이는가 하면 비누를 잔뜩 묻힌 몸을 360도 연속으로 회전시키는 등 고급기술을 시전해 두 사람의 혼을 빼놓았다. 전현무는 “생각보다 아프지 않고 정말 시원했다. 한국에 이런 곳이 있으면 일주일에 두 번은 올 것 같다”며 매운 손맛 마사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그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맘을 찾아 방송 사상 최초로 리얼 때밀이 현장을 보여주며 이목을 모은 바 있다. 하맘은 550년 전에 만들어진 튀르키예 전통 목욕탕으로 신기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세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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