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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최종 목표는 한류스타였나.. 튀르키예 진출 노리며 가슴털 노출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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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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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넘치는 에너지로 튀르키예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전현무 엄지인의 튀르키예 출장기가 펼쳐졌다.

이날 전현무와 엄지인은 튀르키예의 ‘아침마당’으로 불리는 ‘알리샨 쇼’에 출연했다. 고운 한복 차림의 엄지인이 단아한 자태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뽐냈다면 전현무는 등장부터 코믹한 댄스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나는 ‘한국의 알리샨’이라 하는 국민MC다. 튀르키예 사람들만큼 털이 많다”라고 말하며 셔츠를 벗어 가슴털을 어필하기도 했다.

보다 못한 김숙이 “진짜 왜 그러나. 튀르키예 진출하려고 그러나”라며 질색한 반응을 보였을 정도. 이에 전현무는 “방송에 누가 안 되려고 그런 거다. 시청률을 위해 했다”라며 책임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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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현무는 호스트 알리샨과 매운 음식 대결을 벌이는 건 물론 유쾌한 듀엣무대로 대한민국 대표 방송인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 같은 전현무의 노력에 박명수는 “잘한다, 현무”라며 박수를 보냈다.

방송 후엔 우중러닝 후 튀르키예의 사우나까지 만끽했다. 이 사우나는 무려 5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것.

이 자리에서 전현무는 튀르키예의 명물 세신 서비스까지 받았고, ‘사랑의 매’를 동반한 마사지에 연신 비명을 내질렀다.

이에 전현무는 “저게 맞나”라며 황당해하다가도 “우리 집 앞에 있으면 매일 갈 거다. 맥반석에서 지지는 것보다 효과가 있다. 시원하더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사당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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