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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남보라가 명절 가족여행의 뒷이야기를 털어놓았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코미디언 김기리와 배우 남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페셜 DJ는 코미디언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남보라는 “13남매에 사위, 예비사위까지 총 16명이 추석 여행을 다녀왔다”면서 “명절 때마다 가족여행을 간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숙소를 찾기 어려웠다. 그러다 발견한 곳이 기업 연수원이었는데 우리 가족에게 딱 맞더라. 너무 좋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어떻게 이동했냐는 질문이 나오자 그는 “차 3대로 이동했다. 내년에는 미니버스 대절을 고려하고 있다. 진심으로 미니버스 운전을 위해 1종 면허를 따볼까 고민 중이다”라며 가족 사랑과 책임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남보라는 지난 24일 개인 채널에 가족여행 브이로그를 업로드하기도 했다. MT분위기의 가족 여행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영상에서 느껴지는 돈독함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을 통해 13남매의 장녀로 얼굴을 알린 남보라는 이후 연예계 활동을 본격화했다. 그는 MBC ‘해를 품은 달’, SBS ‘내 마음 반짝반짝’, tvN ‘톱스타 유백이’, SBS ‘펜트하우스’와 영화 ‘써니’, ‘용의자’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남보라는 지난 5월 1989년생 동갑내기 사업가와 2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현재는 개인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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