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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정진이 박해리를 위한 골프 수업을 했다.
2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이승철, 이다해, 문세윤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정진은 골프장에서 박해리를 만났다. 골프가 처음이란 박해리는 “오빠한테 배우려고 한다. 오빠의 첫 제자”라고 했고, 이정진은 “뭘 어떻게 해야 하지?”라며 당황했다. 박해리는 골프 선수인 동생 시합만 관람했다고. 이정진은 “너무 처음이라고 해서 당황했다”라고 고백했다.
박해리는 가족에게 들은 말을 전했다. 박해리가 “동생은 화내지 말고 많이 웃으라고 하더라”라고 하자 이정진은 “화가 날 수밖에 없는 운동일 수 있다. 남한테 화나는 게 아니라 나한테 난다”라며 “그래서 자기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라고 재연했다.



이정진은 골프를 좋아하는 이유에 관해 “여러 사람이 같이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부모님”이라며 “삼대가 나가면 너무 좋다고 하더라. 그리고 골프 끝나고 ‘뭐 먹지?’란 생각에 재미있다”라고 밝혔다.
이다해는 “운전, 운동을 남자친구한테 배우면 싸우지 않냐. 나는 싸웠는데”라고 고백했다. 이승철은 “우리 아내를 골프장에서 만났는데, 주선자가 골프를 처음 치는 거였다. 제가 주선자에게 하는 걸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정진은 박해리에게 열정적으로 설명했지만, 곧 먹구름이 끼었다. 골프 연습장에 간 이정진은 “내가 다 쓰는 거다”라며 직접 산 헤드 커버를 건넸다. 골프공 타월, 네임텍 등도 선물한 이정진. 심진화는 “이름을 새겨온 게 감동인 것 같다”라고 했다.



이정진은 수업은 뒷전이고 골프에 열중했고, 뒤에 있던 박해리는 “속이 뻥 뚫리시나요?”라고 물었다. 다시 친절하게 설명을 시작한 이정진. 이를 본 김일우가 “이렇게 친절한 사람이었는데”라고 놀라자 이승철은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거거든”이라고 말했다.
수업 후 박해리는 “(골프장에) 부부처럼 보이는 분들이 많더라. 저희 집도 엄마, 아빠가 퇴근하고 만나서 골프를 쳤는데, 동생이 따라다니면서 (골프를) 시작했다. 같이 운동할 수 있는 건 좋은 것 같다”라고 했고, 이정진은 “(골프는) 같이 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라고 골프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박해리는 “그렇게 생각하는 마인드도 좋은 것 같다”라고 했다. 이정진이 “이번 기회로 골프가 취미가 되면 좋겠다. 가족들이 다 치니까”라고 하자 박해리는 “오빠랑 칠 건데요?”라고 화답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채널A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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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이다해얼굴이 왜저렇지, 예전에 엄청 예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