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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박소영의 코 엑스레이 사진 속 실리콘에 경악했다.
지난 28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말미에서 다음 회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코미디언 박소영, 신봉선, 김민경이 등장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각종 폭로가 난무하며 즐거운 대화가 오가는 가운데 박소영은 “자연스럽게 제 성형 얘기해 볼까요?”라며 화제를 전환했다. 곧이어 그의 코 엑스레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코 부위에 일자로 뻗어있는 갈색 형체를 본 신봉선은 “코에 있는 거 대체 뭐냐”며 당황했다. 이는 실리콘이었다. 그는 “그냥 일자로 툭 넣어버린 거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을 본 탁재훈이 충격적인 발언을 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그는 “저건 시가가 코에 들어간 거다”라며 독설을 내뱉었다. 이에 신봉선이 그의 입을 치며 “말을(왜 그렇게 하냐)”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당황한 그는 “최근에 내 입술 건든 여자는 없었다”며 입을 막기도 했다. 주변에서는 “부끄러워 한다”는 등 그를 몰아가 웃음을 더했다.
박소영은 여러 방송에서 성형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과거 KBS2 ‘비타민’에 출연한 그는 “수능 끝나자마자 쌍꺼풀을 했다. 코 수술에는 500만 원 정도 들었고, 치아 교정까지 합치면 1000만 원은 거뜬하게 넘는다”고 털어놨다.
이 외에도 신봉선, 김민경의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만나볼 수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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