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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MC 데프콘이 자신 있게 점찍은 ‘나솔이 부모 후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오는 29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는 이미 잘 어울리는 커플의 훈훈한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솔로나라 28번지’에서 솔로녀들의 선택으로 새로운 데이트에 돌입하며 러브라인의 대격변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한 커플은 MC들도 감탄할 정도로 완벽한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최종 커플로 예정된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데이트 중 솔로녀가 “콧물이 난다”며 “나한테 정 떨어지면 어떡해”라며 걱정하자 솔로남은 “콧물을 흘려서 혓바닥으로 핥아 먹어도 상관없다”라고 장난스럽게 대답하며 ‘우쭈쭈 모드’에 들어간다.
솔로남은 명대사를 쏟아내며 솔로녀는 물론 MC들의 마음마저 사로잡는다. 데프콘은 “편안하다”라고 흡족해하며 “‘나솔이’가 여기다”라며 무릎을 탁 치고 “이 정도면 결이 너무 잘 맞으니까 ‘나솔이’가 생겼을 만하다”고 언급하며 이들을 ‘28기 베이비 나솔이(태명)’의 부모 후보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28기에서는 멜로드라마에 버금가는 설레는 명장면도 등장한다. ‘솔로나라 28번지’에서 갑작스럽게 벌어진 정전으로 인해 솔로남녀는 “키스해”를 외치며 스킨십 무드를 형성하고 한 솔로녀는 테이블 아래서 솔로남의 손을 잡아 간질간질한 순간을 만들어낸다. 솔로녀는 “전 계속 잡고 싶었다”며 솔로남과의 손잡기를 이끌어낸다. 그에 대한 솔로남의 반응은 “찌릿찌릿하고 콩닥콩닥했다”라는 솔직한 고백이다.
과연 복잡한 러브라인 속에서 나홀로 멜로드라마를 찍은 솔로남녀가 누구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한편 ‘나는 SOLO’는 22일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5%(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로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4%까지 치솟았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의 ‘펀덱스 차트’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2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MC들이 예언한 ‘28기 베이비 나솔이’의 부모 후보는 29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ENA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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