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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구 선수 출신 방송인 김요한이 내년 결혼운을 보고 깜짝 놀랐다.
28일 방송될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이하 ‘귀묘한 이야기’)에서는 코미디언 신윤승과 함께 김요한이 출연, 무속인들에게 “여자친구가 언제 생길까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를 들은 길상암이 “결혼에 대한 마음이 전혀 없다”라고 즉답하자 김요한은 “부모님의 압박이 너무 심해진다”라고 고민을 꺼내 놨다. 나무도령은 “꼼꼼하고 까탈스러운 부분이 있고, 너무 일직선인 것 같다. 어떤 분이 좋으면 주변에서 그 사람 아니라고 해도 본인은 그냥 고백을 해 버린다. 그러 다보니 사귀고 나서 ‘이거 아닌데?’ 하고 싫증을 낸다. 그래서 오래 가는 여자친구가 보이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이에 공감한 김요한 역시 “제가 주변에 반대가 심해도 내 마음이 내키면 가는 것을 짚어 주셨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순화당은 “올해부터 결혼 운은 있다. 결혼하기 좋은 해가 시작됐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글문도사 역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인연법에 따라서 들어오는 해우년(운이 풀리는 해)의 시작이다. 하지만 운이 들어온 지 얼마 안됐으니 운이 크게 자라지 못했다”라고 받아 쳤다. 이어 “내년 5월달이 되면 그 운이 자랐는지 안 자라났는지 확인이 될 거다. 갑작스런 결혼을 하실 것 같다. 만약에 운이 들어오면 밀어붙여서 하시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최근 김요한은 16살 연상 가수 김완선과 열애설로 곤혹을 치른 바 있다. 김완선이 올린 다정한 투샷에 커플로 오인을 받았던 것. 이에 대해 그는 지난달 TV조선 ‘내멋대로-과몰입클럽’에 출연해 “김완선 선배님의 외국인 남자친구로 기사가 났다. 운동 끝나고 고깃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옆에 많이 보던 사람이 있더라. (김완선인 것을 알고) 불렀다”고 단순 헤프닝이었음을 알렸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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