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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 홍현희가 제이쓴에게 “가끔 윤정 언니 만나라”는 발언을 하며 질투심을 드러낸다.
제이쓴은 아침부터 간단한 식사를 준비하며 아내들에게 ‘가정적인 남편’의 면모를 뽐낸다. 이에 아내들의 칭찬이 쏟아지자 도경완은 장윤정의 반응을 의식하며 제이쓴과의 경쟁을 예고한다. 남편들의 은근한 경쟁은 저녁 식사 시간까지 계속된다.
장윤정과 제이쓴은 각각 뛰어난 요리 실력을 가진 ‘황금손’으로 불리며 최고의 호흡을 자랑한다. 이 과정에서 도경완은 위기의식을 느끼며 “신경 쓰인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그는 시종일관 제이쓴을 견제하며 자칭 ‘애처가’임을 증명하려고 노력한다. 도경완은 제이쓴을 의식하며 요리를 하면서 대결 구도가 다시 한번 펼쳐진다.
아내들 사이에서는 질투심으로 인한 소동이 발생한다. 제이쓴이 장윤정에게 한 행동에 홍현희는 서운함을 폭발시키며 “가끔 윤정 언니 만나라”라고 폭탄 발언을 한다. 여기 홍현희와 도경완은 AI로 서로의 궁합을 점쳐본 결과 ‘사주상 천생연분’이라는 결과를 얻으며 “우리 둘이 만났어야 돼”라는 발언으로 장윤정과 제이쓴의 질투심에 불을 지핀다.
방송을 앞두고 두 부부의 모습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도 공개되었다. 노을을 바라보며 깊은 생각에 잠긴 네 사람의 실루엣과 함께 ‘내 배우자가 낯설게 보이기 시작했다’라는 매력적인 카피는 두 집 살림에 임하는 부부들의 감정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배우자의 새로운 모습을 마주하며 느끼는 변화와 짝을 바꿔 하루를 보낸 출연자들의 혼란스러움 속 미묘한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지 기대감을 모은다.
도경완과 홍현희, 그리고 장윤정과 제이쓴 부부가 짝을 바꿔 하루를 보내는 ‘대놓고 두 집 살림’은 오는 28일 저녁 8시 50분에 JTBC에서 방영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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