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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소개팅까지…’54세’ 김승수, ‘솔로 탈출’ 간절 (‘미우새’)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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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김승수가 솔로 탈출을 위해 갖가지 노력을 펼쳤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김승수와 임원희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솔로 탈출을 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승수와 임원희는 크리스마스를 100일 앞두고 솔로 탈출 프로젝트에 나섰다. 김승수는 “여자분들이 참석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야 뭐라도 건수가 있지 않겠냐”며 임원희를 설득했다. 임원희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그는 “기회라도 찾아보자”며 각종 모임을 검색했다. 

그러던 중 김승수는 스님들이 주선하는 템플스테이 소개팅 ‘나는 절로’를 발견했다. 해당 행사에는 160명이 참여해 33쌍의 커플이 탄생했으며, 지난해에는 무려 3,400명이 지원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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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커플 성사율에 이들은 ‘나는 절로’ 측에 전화로 문의해 봤지만 “2030세대 대상이라 만 39세까지만 참여 가능하다”는 말에 좌절했다. “4050세대 계획은 없냐”는 질문에도 관계자는 “아직 없다”며 단호한 답을 내놨다. 알고 보니 지난해 4050세대 대상 프로그램을 이미 진행했었지만 접수자가 많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에도 이들은 각종 소모임을 탐색했으나 연령 등 참가 조건에 맞지 않아 가입에 실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승수는 1971년 7월생으로 만 54세다. 그는 ‘미우새’에서 양정아와 친구, 연인을 넘나드는 듯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가던 중 그가 양정아에 마음을 고백했지만 “좋은 친구인 널 잃고 싶지 않다”며 거절당한 바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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