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신주아가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GTV ‘부부스캔들’ 시즌3 제작발표화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강세정, 강은탁, 신주아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부부스캔들’ 시즌3은 ‘판도라의 비밀’, ‘금지된 유혹’ 두 편으로 구성돼 부부들의 기막힌 막장 사연과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현실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다문화 부부들이 겪는 갈등을 다룬다고 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사생활 문제로 논란을 빚었던 김정훈의 복귀작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번 작품으로 신주아는 지난 2022년 tvN ‘킬힐’ 출연 이후 3년 만에 복귀한다. 그는 예술가 집안에서 자란 자유로운 영혼의 도예가 박미나 역을 맡았다. 작품에 대해 그는 “시나리오와 캐릭터를 보는 순간 ‘올 것이 왔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결혼 이후 공백기도 있었고 해외에 살다 보니 연기에 대한 갈증이 많았다”며 복귀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내 주위 분들과 비슷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놀랐다. 그동안 내가 그동안 해온 역할과는 다르다. 내 모습을 대입하고 캐릭터를 분석하고자 했다”고 작품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애정신에 대해서는 “남편이 반대하지는 않았다. 일이니까 쿨하게 해야 하지 않냐”면서도 작품은 따로 보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사라웃 라차니쿤은 태국 페인트 기업 CEO이자 페인트 협회 협회장으로 매출 규모가 400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