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한윤서가 시술을 강요하는 남자친구 사연에 분노했다.
15일 공개된 KBS Joy ‘연애의 참견 남과 여’에는 배우 변진수와 한윤서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는 완벽한 몸매에 집착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자친구 사연이 소개됐다. 건강을 위해 헬스장을 찾았다는 사연자는 “운동 초보라 모르는 것도 서툰 것도 많았다”며 “한 남성이 운동 자세를 도와주겠다고 해 도움을 받으며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운동 중 위험한 사고를 막아준 일을 계기로 매일 함께 운동을 했으며,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하지만 문제는 이때부터였다. 영화나 전시회 같은 데이트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 남자친구는 오직 운동만을 데이트 코스로 여겼다. 사연자는 “이곳저곳 헬스장을 다니며 투어를 다니는 것이 일상이었다” 전했다.
심지어 남자친구는 사연자 동의 없이 바디프로필 촬영도 예약했다. 스킨십을 하는 도중에는 “날개뼈에 힘을 줘라”라는 등 지적을 남발했다. 이에 더해 페스티벌을 가자고 한 여자친구에게는 “힙 라인이 아쉽다”며 골반 지방 이식 수술을 권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몸에 만족한다는 사연자에 “나랑 헤어져도 완벽한 몸매는 남는다”며 시술을 강요했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한윤서는 “이분이 잘못된 것은 강요를 했기 때문”이라며 “자기 생각을 자꾸 남에게 강요하는 것은 부모님이 해도 나쁘다. 골반 시술을 하고 나면 다음엔 어깨 시술을 하라고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 역시 “사연을 듣는 데 너무 몰입돼서 열이 받는다”, “여자친구 자존감을 깎아 내리는 남자친구 태도가 정상이 아닌것같다”, “세상에 저런 남자도 있다니 절대 만나지 말아라” 등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한윤서, KBS Joy ‘연애의 참견 남과 여’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43838/CP-2022-0227-388982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