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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핑크빛 깜짝 고백…”솔로였던 적 없어” (‘런닝맨’)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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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변요한이 연애에 관한 솔직한 발언을 내놨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중간만 사는 세계’ 특집으로 꾸려져 영화 ‘중간계’의 배우 변요한, 김강우, 방효린, 양세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런닝맨’ 멤버들이 찬스권을 얻기 위해 게스트에 대한 퀴즈를 맞히는 시간을 가졌다. 변요한은 ‘내가 30살 넘어 오열한 순간’이라는 문제를 냈다. 이에 지석진은 “서른 살이 넘었는데 모태 솔로라서”라고 답했다. 그러자 그는 ‘땡’이라고 외치며 솔로였던 적이 없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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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병원’이라는 힌트를 주자, 멤버들은 “그걸 늦게 했나”, “경포대?”, “그 나이에 하기 힘든데”라는 등 표경 수술이 이유일 것이라 추측했다. 하지만 변요한은 “경포대는 초등학교 3학년 때 갔다”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이외에도 “남성 호르몬 검사에서 2 이하로 나와서”라는 양세찬의 추측에는 “지금도 남성 호르몬 많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정답은 ‘반려동물이 중성화 수술을 했을 때’인 것으로 드러났다. 

변요한은 다수의 독립영화와 단편영화로 연기 경력을 쌓던 중, 2014년 tvN 드라마 ‘미생’의 한석율 역으로 대중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영화 ‘소셜포비아’, ‘자산어보’, ‘한산: 용의 출현’, ‘그녀가 죽었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미스터 션샤인’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오는 15일 개봉하는 영화 ‘중간계’에서 장원 역으로 출연한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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