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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소식을 알린 가운데 편성일이 변경됐다.
4일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출연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추석 특집편의 방영을 미뤄 달라고 해당 방송사에 정중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대변인 측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오는 5일 ‘냉장고를 부탁해’ 추석 특집편에 출연해 제철 식재료로 요리한 K-푸드를 홍보할 예정이었으나 국가공무원의 사망으로 전 부처가 추모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방영 연기를 요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JTBC는 ‘냉장고를 부탁해’ 추석 특집을 6일 오후 10시로 편성 변성한 상태다.
JTBC는 지난 2일 공식 계정을 통해 “‘냉장고를 부탁해’ 역대급 게스트 등장”이라는 글과 함께 이 대통령과 김 여사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당초 두 사람이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는 5일 오후 9시 방송될 예정이었다. 대통령실은 한국의 제철 농수산물과 전통 추석 음식을 소개하고, 평소 즐겨 먹는 한식과 한가위와 관련된 옛 추억 등 진솔한 이야기를 공유할 전망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이 대통령 부부의 예능 출연에 기대감이 쏠렸다. 하지만 지난 3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팀을 총괄하던 행정안전무 공무원이 사망함에 따라, 국가적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편성 변경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댓글2
연애질이지, 얼마나 했는지 궁금하다. 하기사 진짠지 가깐지 모르나 벌판에서 뒹굴렀으니 거기가 얼마니 뜨겁겠냐. 물로 식혀야지. 재명이 얘기 아니다.
정치나 하지, 정치인이 아니라 연예인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