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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연하의 의사 남성에 호감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아나운서 김종현, 김진웅이 결혼정보회사 대표 성지인의 주선으로 성사된 단체 미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현, 김진웅과 함께 미팅에 참석한 남성들이 눈길을 끌었다. 훤칠한 외모에 미국 변호사, 정형외과 전문의라는 직업까지 공개돼 두 아나운서는 한껏 움츠러들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패널들이 첫인상 투표 결과를 예측하는 가운데, 이지혜는 “미국 변호사가 내 스타일”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숙은 정형외과 의사를 지목했다. 전현무는 “누나는 몸이 안 좋아서 그런 거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숙은 어깨를 붙잡으며 오십견이 오긴 했다며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김숙은 최근 송은이가 기획한 KBS2 연애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구본승과 최종 커플로 매칭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결혼설’이 제기되는 등 두 사람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식지 않았다. 특히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구본승이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10월 7일’이라며 결혼식 날짜가 언급돼 결혼설에 불이 붙었다. 김숙은 최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이에 관련해 “가짜 뉴스다. 존경하는 분”이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지난 1995년 데뷔한 김숙은 현재까지도 ‘구해줘! 홈즈’, ‘톡파원 25시’,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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