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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오는 11월 결혼을 앞둔 방송인 윤정수가 아내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와 카메라 앞에서도 숨기지 않는 애정행각으로 신혼의 면모를 자랑한다.
오는 22일 방영 예정인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새신랑 윤정수와 그의 예비 신부이자 전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원진서의 달달한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을 앞두고 업로드된 선공개 영상에서 원진서는 완성된 청첩장을 들고 윤정수의 집을 찾는다. 윤정수는 원진서를 보자마자 “뽀뽀 안 하냐”며 끌어안는다.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을 지켜보던 김국진은 기겁한다. 막상 윤정수는 원진서의 입맞춤에 쑥스러운 듯 얼굴이 새빨개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보던 황보라는 “얼굴이 왜 빨개진 거냐”고 윤정수를 놀린다.
입맞춤을 자주 하냐는 질문에 윤정수는 “(입맞춤이) 엄청난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내가 이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구나 싶다”며 “(하루에) 50번 이상의 입맞춤을 하는 거 같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원진서 또한 “주말에는 그렇지만 평일엔 10~20번”이라고 답한다.
12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은 윤정수와 원진서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11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는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 출신으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광저우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인물이다. 2017년부터 필라테스 강사로 전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영된다.
앞서 윤정수는 사업 실패와 연대 보증 등의 문제로 30억 빚더미에 앉아 생활고를 겪은 바 있다. 이후 윤정수는 끝내 개인 파산 신청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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