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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과거 개그맨들 다섯 명이 함께 살며 개그맨의 꿈을 키웠다고 떠올렸다.
11일 MBC ‘구해줘 홈즈‘에선 서초동 법조타운 임장에 나선 코디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변호사 전용 공유 오피스가 소개된 가운데 김숙은 “개그맨 공유 오피스 있으면 좋을텐데”라고 말했고 장동민은 “우리 때는 찜질방에서 회의 많이 했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양세형은 “개그맨 공유 오피스 비슷한 것은 개그맨들이 돈이 별로 없으니까 한 집에서 여러 명이 같이 생활했다”라고 말했고 김숙은 “양세형과 양세찬 역시 그렇게 살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양세형은 “많이 살았을 때 다섯 명까지 같이 살아봤다“라고 말했고 한 집에서 개그를 짜며 꿈을 키웠던 신인 개그맨 시절을 떠올렸다. .
이어 “우리는 공유 오피스에 뭐가 있어야 하나?”라는 김숙의 질문에 “가발, 분장도구, 다양한 소품들 정도가 있을 것”이라는 대답이 나왔다.
이에 양세형은 “예전에 아이디어 짤 공간이 부족하니까 선배들이 카페에 선결제를 해준다. 후배들이 와서 장부에 이름 적고 회의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우리도 돈을 버는 선배가 됐을 때 후배에게 (선결제를)해줬는데 그게 (개그맨의)공유 오피스였다”라고 떠올렸다.
또한 이날 방송에선 상암동 특집이 예고된 가운데 박나래가 “카페에 선배들이 선결제를 하고 우리 후배들이 편하게 회의 할 수 있도록 해줬다”라고 돈독했던 선후배들의 관계를 떠올리는 모습이 공개되며 기대를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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