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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최강희(48)가 체육관 메이트 성훈(42)의 새로운 모습에 감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는 최강희가 새 일꾼으로 합류해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루질, 조업, 요리, 서비스까지 전방위 활약을 펼친 그의 매력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평소 집순이로 알려진 최강희는 “다양한 경험하는 걸 좋아한다. 무인도에 언제 와보겠냐는 생각에 냉큼 왔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뉴페이스의 등장에 ‘안 CEO’ 안정환도 반가움을 드러냈다.
최강희는 첫 입도임에도 불구하고 긴장하지 않고 이곳저곳을 탐색했다. 양말만 벗은 채 바다에 들어가 해산물을 찾는 그의 순수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머구리 박준형과 성훈은 뛰어난 실력에도 좋지 않은 시야 탓에 해루질에 난항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최강희가 오자 전복, 돌멍게 등 해산물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특히 체육관 메이트 성훈의 활약을 보던 최강희는 “10년 된 추리닝 입고 운동하는 것만 보다가 무인도에서 보니까 멋있어 보인다”라며 감탄했다.
이때 박준형이 문어를 발견했고, 최강희는 물속에 직접 들어가 갈고리를 건넸다. 바닷속에 숨은 문어를 잡기 위해 성훈도 출동했다. 성훈은 거친 바닷속에서 사투를 벌인 끝에 결국 대형 문어를 건져 올렸다. 그는 “누나가 앞에서 응원해 주니까 빨리 잡아야 한다는 생각만 들었다”라고 후기를 풀었다.
조업을 하러 간 최강희는 “내가 어복이 있는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어마어마한 갈치 떼, 병어, 목표로 하던 대삼치까지 잡는 데 성공해 어복을 증명했다.
조업을 마치고 돌아온 무인도 레스토랑 주방에는 급식 대가 이미영 셰프가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평소 요리 알못으로 유명한 최강희지만, 이번에는 요리 보조로 열심히 활약했다.
이들은 돌멍게전, 대삼치 강정, 병어 갈치조림까지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을 선보이며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켰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푹 쉬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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