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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방송인 임원희가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유쾌한 케미를 그린다.
26일 방송되는 채널S ‘임원희의 미식전파사’에서는 조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MC임원희와 맛집 탐방에 나선다.
방송을 앞두고 지난 21일 선공개된 예고편에서 임원희는 조현아와 맵부심 대결을 벌인다. 임원희는 데코레이션으로 얹은 베트남 매운 고추를 먹고 고통을 호소한다. 조현아는 매운맛으로 인해 사레가 들려 기침하고 눈물을 흘리던 임원희에게 휴지를 건넨다. 조현아는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이라고 말했고 이에 임원희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데”라며 머쓱해한다.
하지만 이후에도 임원희는 고기 뼈를 분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조현아의 특급 케어를 받는다. 임원희가 “(분리가) 잘되지 않는다”며 민망해하자 조현아는 “내가 해드리겠다. 그런데 손이 진짜 많이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임원희가 컵에 물을 제대로 따르지 못해 흘리는가 하면 음식을 먹다가 흘린다. 이를 지켜보던 조현아는 “먹여드려야 하나”라며 “묻히고 흘리고 정말 챙겨주고 싶은 남자”라고 재치 있게 반응했다.
1970년생으로 올해 55세인 임원희는 지난 1995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데뷔했으며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임원희는 2011년 10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했으나 2년 만인 201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임원희의 미식전파사’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채널S에서 방송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S ‘임원희의 미식전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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