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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기안84가 결혼을 앞두고 ‘나혼산’에서 눈물의 작별을 고했던 이장우의 출연에 유쾌한 돌직구를 날리며 폭소를 자아냈다.
22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선 바다로 떠난 이장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주 효도를 위해 이사를 계획한 전현무의 임장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오프닝에서 전현무는 “요즘 최고 시청률이 9.6%인 프로그램이 있어요?”라고 말하며 시청률이 잘 나왔던 지난 주 방송을 언급했다.
“시청률 때문에라도 어쩔 수 없이 이사 가야 할 것 같다”라는 기안84의 반응에 전현무는 “결론은 이 정도면 효도 자주 해야 할 것 같다”라고 흐뭇해했다. “시청률에 따라 효도 주기가 결정 되나?”라는 기안84의 말에 전현무는 “우리 엄마가 시청률을 더 챙긴다”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또 볼 수 있겠네요?”라는 반응에 전현무는 “올해는 넘기지 않을 것 같다. 너무 자주 하면 진정성이 없어질 것 같으니 날이 좀 추워지면”이라고 능청스럽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장우의 출연이 언급됐다. 코드쿤스트는 “이장우 형 오니까 반갑다. 다들 안 나온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반겼고 앞서 결혼 소식과 함께 눈물로 작별을 고했던 이장우의 모습에 다 함께 눈물을 글썽였던 장면이 소환됐다. 이장우는 오는 11월 배우 조혜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장우는 “안 그래도 저희 엄마도 끝난 줄 알고 ‘꽃 보내줄까?’ 이러더라. 결혼 전까진 (출연)할 수 있다고 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장우의 고백에 기안84는 “울면 다 안 나오는 줄 알았는데 (김)대호도 그렇고 잘 나오더라”고 짚었고 키 역시 “울면 더 빠른 텀으로 돌아오더라”고 거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스킨 스쿠버 자격증을 가진 이장우가 강원도 고성 바다를 찾아 스킨 스쿠버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나혼자 산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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