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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는 코미디언 팽현숙, 최양락, 임미숙, 김학래, 김지선, 이경실이 새신랑이 되는 윤정수를 축하해주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방송에서 “프러포즈가 죽겠다는 것이었다”고 밝힌 팽현숙은 “(최양락이) ‘결혼 안 시켜주면 여기서 확 죽어버릴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양락은 “극단적인 프러포즈였다”고 응수했고 이를 들은 김지선이 “이제는 언니가 죽겠지 않냐”고 되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팽현숙은 “우리는 모닝 키스도 하는 사이다”라며 최양락에게 기습 뽀뽀를 건넸고 임미숙은 “이렇게 사이좋으면 사진 하나 있냐”고 질문했다. 이어 임미숙은 “난 (김학래와) 둘이 벗고 찍은 사진도 있다”고 밝혀 듣는 이들의 귀를 의심하게 했다.
임미숙은 “이거 봐보라”며 휴대전화 속 사진을 공개했다. 상의 탈의를 한 김학래와 옆에 나란히 누워있는 임미숙 모습에 윤정수는 “본받겠다”며 새신랑으로서 결심을 전했다.
팽현숙-최양락 부부를 향해 “너희는 쇼윈도고 우리는 진짜다”라고 외친 임미숙은 “다들 저런 사진 하나씩 없냐. 우리는 사이가 너무 좋다”고 자랑했다.
임미숙은 김학래와 지난 1990년 결혼해 슬하에 외동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앞서 해당 방송에서 임미숙은 “남편이 매일 도박하고 바람을 피워 공황장애가 생겼다”며 “남편이 떠안긴 50억 원 빚을 모두 내가 갚았다. 속에서 불이 나서 공황장애가 낫지 않는다”고 전한 바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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