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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대탈출’ 합류, 심장 떨렸는데…매 순간 행복했다” 종영 소감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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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대탈출' 종영 소감…

[TV리포트=은주영 기자] ‘대탈출’ 최종화가 공개된 가운데 그룹 ‘엑소’ 백현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21일 백현은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더 스토리(이하 ‘대탈출’)’ 최종화 공개 소감을 남겼다. ‘대탈출’은 엄청난 스케일, 촘촘한 세계관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백현은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백현은 새 멤버로 합류가 확정됐던 날에 대해 “그날 떨려서 잠을 설쳤다. 첫 촬영 날에는 문제 푸는 것에 열중하느라 오디오가 많이 비었던 기억도 난다”라고 말했다. 

촬영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되돌아본 백현은 멤버들과 소중한 추억, 다양한 경험을 나눴다고 전했다. 깜짝 놀란 순간에 멤버들과 부둥켜안았던 일, 믿었던 인물에게 배신 당하거나 에피소드를 진행하며 마주한 현실에 함께 분노했던 일들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또 대기실에서 나눠 먹었던 라면도 잊을 수 없다며 행복한 일들이 셀 수 없이 많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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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지막으로 “내가 행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대탈출’ 팬분들, 그 사랑에 보답하고 싶었던 제작진 분들, 멤버들의 열정 덕이었다”라며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대탈출’에서 백현은 남다른 관찰력으로 주어진 문제를 거침없이 해결하며 새로운 브레인으로 거듭났다. 빠른 상황 판단력과 기지로 위기에서 탈출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백현은 ‘대탈출’을 마무리하고 오는 23일부터 쿠알라룸푸르에서 월드 투어 ‘Reverie’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티빙 ‘대탈출 : 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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