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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이시영, 오토바이 타던 중 복통 호소…”이제 배가 좀 나와” [RE:뷰]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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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배우 이시영이 복통을 앓았다.

지난 18일 이시영 영상 채널 ‘뿌시영’에는 ‘미국에서 할리데이비슨 렌트해서 200km 롱아일랜드 장거리 투어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뉴욕 고속도로를 달리던 이시영은 “아무 연고도 없는 무서운 미국 땅에서 홀로 (오토바이를) 타려고 한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오토바이 매장에 도착한 그는 “제가 사실 그룹으로만 타봤다. 혼자 타본 적이 없어서 좀 무섭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첫 고속도로에 입성한 이시영은 안정감 있는 라이딩 실력을 발휘했다. 이후 그는 롱아일랜드 투어에 나섰다. 그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 앞이 잘 안 보이는 상황에도 주행을 이어가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고속도로를 타니까 비가 더 내리기 시작했다. 포기해야 하나 걱정을 많이 했다. 외투까지 이미 다 젖었고 헬멧에 비가 튀어 앞이 안 보이는데 비는 그칠 기미가 안 보였다”며 “다행히 중간 목적지에 다 도착할 때 비가 그쳤다”고 당시 심정을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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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를 마친 그는 “운전 스타일도 다 다르니까 엄청 긴장했다. 앞사람 수신호만 엄청 집중해서 가고 있다”며 라이딩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시영은 “처음에 비가 내려서 긴장해서 배가 아픈 줄 알았다. 그런데 밥 먹고 한참 가다 지퍼를 내리니까 그때부터 너무 편해지더라. (임신 6개월 차라) 이제 좀 배가 나와가지고 청바지가 안 맞는구나”고 말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 정윤 군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결혼 8년 만인 올해 초 이혼 소식을 알린 그는 지난달 8일 전 남편 동의 없이 냉동해 둔 배아로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뿌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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