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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가 아내 김지민을 향한 사랑을 드러낸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이하 ‘독박투어’)’ 12회에는 중국 샤먼으로 떠난 코미디언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운수요’ 마을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독박즈’는 마을 중심부에 있는 ‘부부 나무’ 앞에 도착한다. 1400년대에 심어진 ‘부부 나무’는 두 개의 가지가 곧게 뻗어 자라서 하나로 붙어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홍인규는 “이 나무를 만지면 부부 금실이 좋아질 것 같다”라며 소원 빌기에 나선다.
‘새신랑’ 김준호 역시 아내 김지민과 행복하게 해달라며 소원을 빈다. 장동민 또한 “우리 부부 600년 동안 사랑하게 해주세요”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인다. ‘소원 빌기’를 믿지 않는다던 유세윤까지 슬그머니 나무 뒤에서 조용히 소원을 비는 가운데 과연 그의 소원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들은 낭만적인 ‘운수요’ 마을의 야경에 흠뻑 빠진다. 김준호는 “샤먼 지역은 ‘토루'(과거 중국 피난민이 흙으로 만든 집)가 전부인 줄 알았는데 이 마을 참 좋다”라며 행복해한다. 유세윤은 광장에서 다 같이 춤을 추는 사람들을 보고 반가워하며 즉석에서 줌바 댄스를 따라 하는 ‘인싸력’을 발휘해 분위기를 띄운다.

이날 ‘독박즈’는 장동민이 추천한 식당에서 오리지널 동파육부터 탕수육, 가지볶음 등 푸짐한 요리와 고급 고량주까지 주문한다. 이에 ‘식사비 내기’ 독박 게임에서 꼴찌를 한 김준호가 심각한 표정을 짓더니 “아직 마시지 마라”라며 고량주 가격 정보를 폭풍 검색해 웃음을 자아낸다.
‘니돈내산 독박투어4’는 오는 16일 밤 9시 채널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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