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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개그우먼 엄지윤의 소름 돋는 점사가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20회 촬영에서는 조진세와 엄지윤이 귀묘객(客)으로 등장했다.
이날 두 사람은 무속인들에게 자신들의 미래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조언을 구했다.
글문도사 김문정은 “엄지윤은 귀신이 들락날락하는 살이 조금 있다. 그 중에서도 엄지윤은 자유귀문관살이라는 것이 있다. 귀문관살이 있는 사람이 연예인, 방송 계통에서 많이 활동한다.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서 성공할 수 있다고 본다”라고 점쳤다.

이에 조진세는 “우와. (엄지윤이)그런 이야기를 정말 많이…(한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엄지윤 역시 입을 틀어막고 질겁한 표정을 지었다.
명화당 함윤재는 “엄지윤은 척하면서 살면 안 된다. 강한 척, 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에 아프고 힘든 자신의 상태를 숨기지 말고 지인들에게 공유를 해야만 25~27년까지 함께 걸어가는 길이 꽃길이 될 수 있다”라고 조언을 건넸다.
특히 천신애기 이여슬은 내년에 엄지윤이 집을 사는 게 보인다며 “경기도 일산 언저리로 보였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엄지윤은 “진짜 소름 돋는 게 지인이 고양시가 괜찮다 하더라. 욕심 난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진세는 천신애기로부터 “채널 하나가 더 늘어나는 게 보였다. 새로운 것, 다른 채널을 또 시작한다”는 말을 듣고 지었다. 그러나 엄지윤은 “이래서 대충하는구만”이라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18년 KBS2 ‘개그콘서트’로 데뷔한 엄지윤은 개그맨 조진세, 김원훈과 함께 스케치 코미디 채널 ‘숏박스’를 운영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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